'유로파' 맨유, 전 세계 구단 가치 2위 → 6위로 추락…레알 3위-바르사 4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전 세계 스포츠 구단을 대상으로 하는 구단 가치 평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좌절을 맞봤다.
영국 언론 '미러'는 23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구단 가치에서 맨유(38억 1000만 달러)가 2위에서 6위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축구 구단 중에선는 레알 마드리드가 3위로 가장 높았고, 바르셀로나(4위)가 뒤를 이었다.
50위를 한정으로 하면 바이에른 뮌헨(30억 2000만 달러, 17위), 맨체스터 시티(26억 9000만 달러, 25위), 첼시(25억 8000만 달러, 32위), 아스널(22억 7000만 달러, 42위), 리버풀(21억 8000만 달러, 45위)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미국의 NFL(미국프로풋볼)의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가장 가치가 높은 구단(50억 달러)으로 평가받았다. 댈러스는 지난해에도 48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1년 사이 4%의 상승이 있었던 셈이다.
이어 2위 MLB의 뉴욕 양키즈(46억 달러), 3위는 레알(42억 4000만 달러), 4위는 바르사(40억 2000만 달러), 5위는 NBA의 뉴욕 닉스(40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맨유의 가치 하락은 최근 구단 성적과 연관이 있다. 맨유는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위에 그쳤다. 2019-20시즌 유로파리그 출전이 확정됐다. 챔피언스리그가 아닌 유로파리그 출전이기 때문에, 스폰서 수익과 TV 중계료, 광고 수익 등이 줄어들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