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장정석 감독 "김선기 덕분에 투수 운영 무리 없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선발 김선기가 6이닝을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김선기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LG 선발 류제국에게 막혀 득점을 올리지 못하던 키움은 7회초 공격에서 대거 6점을 뽑아 단번에 승기를 잡았다.
바뀐 투수 송은범을 상대로 박동원과 임병욱이 연속 안타를 때렸다. 박정음의 번트가 내야안타로 이어져 무사 만루가 됐고, 여기서 대타 이지영의 1루수 땅볼 때 카를로스 페게로가 실책을 저질러 키움이 2-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키움은 이정후의 희생플라이, 김하성의 적시타, 송성문의 2타점 3루타로 6-0까지 달아났다.
확실한 리드를 잡은 키움은 7회 김동준, 8회 양현, 9회 를 내보냈다. 7회 대량 득점했을 뿐만 아니라 8회와 9회에도 추가점을 올려 필승조 없이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 대행은 "김선기가 잘 준비해서 마운드에 오른 것 같다. 김선기가 6이닝을 깔끔하게 막아서 투수 운영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또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