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이동경 깜짝 발탁, 김보경-김태환 등 울산 4인 선발
작성일: 2019.08.26 11:12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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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준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울산 현대의 신성 이동경이 벤투호에 깜짝 발탁됐다. 2019시즌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이 4명의 국가 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벤투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이 시작되는 9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벤투 감독 체제에서 첫 선발된 것에 이어 측면 공격수 포지션에 울산의 만 22세 윙어 이동경이 처음 발탁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 일원인 이동경은 9월 일정을 벤투호와 보내게 됐다.
이동경은 올 시즌 K리그1 18경기에 출전해 2득점 2도움을 기록했고, 공격 포인트 이상의 영향력으로 호평 받았다.
11골 6도움으로 맹활약 중인 미드필더 김보경, 라이트백 김태환,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울산으로 복귀한 골키퍼 김승규 등 총 4명의 울산 선수들이 이번 대표팀에 발탁됐다.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1차전 및 조지아 평가전 명단 (26인)
골키퍼: 김승규(울산 현대), 조현우(대구FC),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수비수: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전북 현대), 홍철(수원 삼성), 김진수(전북 현대), 이용(전북 현대), 김태환(울산 현대)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 백승호(지로나),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이강인(발렌시아),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VfL보훔), 김보경(울산 현대), 이동경(울산 현대), 손흥민(토트넘 호스퍼),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 나상호(FC 도쿄)
공격수: 이정협(부산 아이파크),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김신욱(상하이 선화)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준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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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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