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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산체스, 72시간 이내 인터밀란 이적 완료"

작성일: 2019.08.26 18:5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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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스 산체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이 빠르면 72시간 이내에 이뤄질 전망이다.

산체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모색했다. 산체스는 확실한 1군 보장을 원했고 맨유 역시 몸값은 높고 활약을 미비한 산체스 처분을 원했다. 산체스와 맨유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이적에 목적을 둔 방향을 크게 상이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 두푼 하는 몸값이 아닌 산체스를 쉽게 처분하지 못했고 이적은 지지부진했다.

인터밀란(이탈리아)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협상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인터밀란은 주급 보조를 원했고, 맨유는 주급 보조를 하지만 일정 액수 이상은 힘들었기 때문이다. 맨유와 협상하는 동시에 인터밀란은 먼저 맨유에서 이적해 온 로멜루 루카쿠가 산체스를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지지부진한 협상의 끝이 보인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6일(한국 시간) "산체스 이적이 72시간 이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적 형태는 임대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완전 이적 조항 삽입과 주급 일부 보조를 원하고 있고, 인터밀란은 맨유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수용하지 않았지만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협상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산체스는 곧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 새출발을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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