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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복귀작 선택 이유? 군대 후임 추천 덕분" [영상]

작성일: 2019.08.28 16:46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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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은지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OCN의 새 토일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그리고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누적 조회수 8억 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가진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제10회 미장센 단편 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으로 충무로의 기대주로 우뚝 선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또한 '구해줘 1'을 통해 웹툰 원작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재탄생시켜 주목받았던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캐스팅 라인업으로는 군 제대 후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로 기대감을 모은 배우 임시완과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 색채를 구축해온 이동욱의 첫 만남이 성사되며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작품을 통해 OCN 장르물에 처음 도전하는 두 배우는 각각 낯선 고시원에서 타인들이 선사하는 지옥에 사로잡힐 윤종우, 뛰어난 화술과 예술적 감성을 지닌 치과의사로 원작의 재해석으로 탄생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문조로 만나 파격적인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오는 3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 임시완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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