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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2' 이재황, 숨막히는 길치 본능에 '44세 미아' 등극…유다솜 '핼쑥'→'눈물'

작성일: 2019.08.30 00:1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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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우 이재황이 첫 데이트에서 길을 찾지 못해 '44세 미아'가 됐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에서 이재황 유다솜이 첫 만남부터 난관에 부딪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첫 데이트로 춘천에 가서 닭갈비를 먹기로 했다. 운전을 담당한 이재황은 네비게이션의 지시를 듣지 못하고 계속 엉뚱한 길로 향했고 결국 유다솜이 코치를 해 가며 4시간 만에 춘천에 도착했다.

이재황은 계속해 유다솜에게 "나 때문에 미안하다"라고 사과했고 유다솜은 "아니다. 괜찮다"라고 애써 웃어보였지만 얼굴은 첫 만남 때보다 수척해진 상태였다. 유다솜은 "가는 길에는 내가 운전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초보운전 유다솜은 이재황 대신 운전대를 잡았다. 그러나 야간 운전 중 예상치 못한 쓰레기 더미를 발견하자 유다솜은 깜짝 놀라 "어떡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결국 유다솜은 눈물을 터뜨렸고 "저 못하겠다"라며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운전을 중단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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