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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커플링 실종으로 서운한 마음 폭발 '첫 냉각기'

작성일: 2019.08.29 23:4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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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연애의 맛2'의 오창석과 이채은이 커플링 실종으로 50일 만에 처음으로 다퉜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에서는 이채은과 오창석이 커플티를 입고 외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창석의 "잘잤어? 채은아?"라고 인사에 이채은은 부끄러움에 이불뒤에 숨었다. 그리고 이채은은 오창석의 등에 업혔다. 이에 오창석은 "업고 가라고?"라며 이채은을 업고 밖을 구경했다. 이어 오창석과 이채은이 커플티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두 사람은 해변에 앉아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숙소로 돌아가던 도중 이채은은 자신의 손에 조금 헐렁했던 반지가 없어졌음을 알고 놀랐다. 당황한 두 사람은 함께 갔던 식당부터 바닷가까지 샅샅이 뒤지며 반지 찾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커플링은 나오지 않고, 속상한 마음의 이채은과 지쳐가던 오창석은 끝내 서운한 마음을 터트리며 50일 기념 여행에서 만난 지 50일 만에 첫 다툼을 벌였다. 

이후 씁쓸한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오는 길, 이채은은 렌탈 업체에서 반지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표정을 계속 좋지 않았다. 

하지만 긴장감도 잠시, 오창석은 이채은을 위해 몰래 원피스와 구두를 준비하며 화해 분위기를 다시 조성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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