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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최명길, 강성연 계략 알았다…동방우에 "떠날 날짜 늦춰달라" 간청

작성일: 2019.09.01 20:5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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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이 미국으로 떠날 날을 미뤄달라고 부탁했다. 

1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전인숙(최명길)이 한종수(동방우)를 찾아왔다.

인숙은 도미를 사 종수의 집을 방문했다. 점심을 직접 준비하려 주방에 섰고, 우연히 나혜미(강성연)와 나도진(최재원)의 계략을 듣게 되었다. 강미리(김소연)가 아기를 낳으면 기사를 퍼트려 한성그룹에서 내쫓으려고 한 것.

종수 역시 같은 생각임을 알게 된 인숙은 당황했으나 티내지 않고 종수의 식사를 준비했다. "떠나기 전 식사 대접을 하러 왔다"는 인숙에게 종수는 "밥에다 독 타러 온 게 아니냐"고 의심했다. 인숙은 직접 준비한 도미찜을 내놓으며 부탁할 게 있다고 밝혔다.

선자의 상태를 밝히자 종수는 매우 놀랐고, 인숙은 "제가 형님 보내드리고 떠날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종수는 이를 받아 들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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