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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이지은♥여진구, 만월 아래 로맨틱한 밤 "난 너만 보면 되니까"

작성일: 2019.09.01 21:2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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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호텔 델루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호텔 델루나' 이지은과 여진구가 서로의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이 구찬성(여진구)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만월은 찬성과 달을 보며 "난 1300년전 사람인데 어쩌다 너를 만나게 되었을까?"라 물었다. 찬성은 1300년을 건너 볼 수 있는 인연인 거라고 대답했다.

만월은 '달의 객잔'이 겨울까지 라는 사실을 떠올리며 지금 당장 볼 수 있는 별을 찾았다. 로맨틱한 대답을 기대한 만월이었으나 찬성은 "천문학적 지식은 해박하지 않다"고 현실적인 답을 내놓았다.

토라진 만월에 찬성은 당황했고, 대신 지금 당장 볼 수 있는 별이 자신이라는 말로 만월을 만족하게 했다. 만월은 기뻐하며 "난 너만 보면 되니까"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밤 하늘을 바라보았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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