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이지은♥여진구, 만월 아래 로맨틱한 밤 "난 너만 보면 되니까"
작성일: 2019.09.01 21:2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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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이 구찬성(여진구)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만월은 찬성과 달을 보며 "난 1300년전 사람인데 어쩌다 너를 만나게 되었을까?"라 물었다. 찬성은 1300년을 건너 볼 수 있는 인연인 거라고 대답했다.
만월은 '달의 객잔'이 겨울까지 라는 사실을 떠올리며 지금 당장 볼 수 있는 별을 찾았다. 로맨틱한 대답을 기대한 만월이었으나 찬성은 "천문학적 지식은 해박하지 않다"고 현실적인 답을 내놓았다.
토라진 만월에 찬성은 당황했고, 대신 지금 당장 볼 수 있는 별이 자신이라는 말로 만월을 만족하게 했다. 만월은 기뻐하며 "난 너만 보면 되니까"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밤 하늘을 바라보았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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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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