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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야 스털링, "훈련장서 손흥민 보고 많이 배웠다"

작성일: 2019.09.01 21:52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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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야 스털링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해리 케인과 손흥민과 함께 한 매 훈련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동커스터 로버스FC로 임대 이적한 토트넘 유망주 카자야 스털링(20)이 케인과 손흥민과 함께 보낸 시간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동커스터 지역신문 동커스터 프리 프레스가 1일 보도한 인터뷰에서 스털링은 "케인과 손흥민은 톱 플레이어다. 그런데도 매 훈련마다 그들은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더라"라고 말했다.

신문은 스털링인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에서 케인, 손흥민 등 월드 클래스 공격수들과 함게 훈련하면서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공유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2015년 토트넘 유소년 팀에 입단한 뒤 2017년에 1군으로 올라온 스털링은 2017년 12월 APOEL과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반 43분에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프리미어리그2에 참가한 토트넘 2군 주전 공격수로 뛰어온 스털링은  2019년 1월 선덜랜드로 임대 이적해 8경기에 나서 1골을 넣었다.

올 여름 프리시즌을 토트넘에서 보낸 스털링은 지난 16일 현재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에 소속된 동커스터로 임대되어 실전 경기 경험을 쌓는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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