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윌리안 선택한 램파드 "풀리시치, 조만간 기회 얻을 것"

작성일: 2019.09.23 20:09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1)가 언제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

풀리시치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 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 이후 아직 출전하지 못했다. 23일 열린 리버풀도 마찬가지였다. 과연 풀리시치는 언제쯤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

23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나는 리버풀전에 윌리안과 메이슨 마운트를 내세우기로 했다"라며 "풀리시치는 어린 선수다. 그에게 기회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램파드 감독은 올 시즌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그러나 풀리시치는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램파드 감독은 "나는 항상 선발 명단을 선택해야 한다"라며 스쿼드를 정하는 게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첼시에서 활약한 에덴 아자르는 풀리시치를 높게 평가한다. 아자르는 지난 7월 인터뷰에서 “풀리시치는 최고가 될 수 있는 선수다.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풀리시치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뒤 첼시로 이적했다. 라이트 윙어로서 뛰어난 스피드와 탄탄한 몸싸움, 훌륭한 드리블 능력을 갖춘 선수다. 지난 시즌 그는 총 30경기에 나서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5경기서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