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 "류현진 등판 한 번 더…샌프란시스코 상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류현진(32, LA다저스)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한 번 더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로테이션 대로라면 류현진은 5일 휴식 뒤 오는 29일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3연전 2번째 경기에 출전한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고 류현진도 포스트시즌 등판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투구 수는 많지 않을 전망이다.
다저스의 디비전시리즈 첫 경기는 다음 달 4일. 류현진이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낙점받는다면 4일 휴식 후 등판이 된다.
류현진은 이날 콜로라도를 상대로 7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13승을 챙겼다. 데뷔 첫 홈런까지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된다면 2013년과 2014년 두 차례 기록했던 한 시즌 개인 최다인 14승과 타이를 이룬다.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위한 경기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평균자책점이 2.35에서 2.41로 올랐다.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하고 있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다음 등판에서 8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다면 뒤집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MLB 들썩' 노예계약 끝나고 행복야구…38살 베테랑, 1회부터 타구 맞고도 116구 완봉승 "불펜투수들 생각났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