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LG 27일 주전 총출동…심수창 LG 소속 3003일 만의 선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류중일 감독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28일 광주 경기 선발투수는 강정현이다. 백승현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순위가 결정된 만큼 주전 선수들은 원정에서 제외하고 백업 선수들 위주로 선수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대신 27일 경기 선발 라인업은 이천웅을 빼고 평소와 같다. 이형종(중견수)-정주현(2루수)-카를로스 페게로(1루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우익수)-박용택(지명타자)-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구본혁(유격수) 순서다.
# 예정과 달리 김현수가 다시 1루수로 나선다. 라인업 카드 교환 직전 수비 위치가 바뀌었다. 페게로가 좌익수로, 김현수가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류중일 감독은 앞서 29일 두산전에서 100% 전력을 가동한다고 예고했다. 그는 "이동현 은퇴 경기고, 또 홈경기라 팬들이 많이 오신다고 들었다. 경기 하다가 질 수는 있겠지만 시작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수창은 2016년 9월 3일 넥센(키움)과 경기 이후 1119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LG 소속으로는 2011년 7월 8일 잠실 KIA전 이후 3003일 만의 선발 등판이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