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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잠실 27일 LG-NC전 1만9523명 입장…100만 관중 -3만6642명

작성일: 2019.09.27 20: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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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7일 현재 100만 관중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이다. 90만을 넘긴 팀은 LG 외에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가 있지만, SK는 남은 홈경기가 없고 두산은 마지막 1경기 매진으로는 100만명을 넘길 수 없다. 

LG는 26일까지 홈 69경기에서 94만3835명이 들어왔다. 5만6165명이 남은 상황에서 27일 열리고 있는 NC 다이노스와 금요일 경기에 1만9523명이 입장했다. 100만 관중까지 3만6642명이 남았다.

남은 홈경기는 29일 일요일 두산전, 30일 월요일 롯데전이다. 29일 두산전은 이동현의 은퇴 경기가 열릴 예정이라 구단에서는 매진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관건은 30일 마지막 롯데전인데, 29일 경기가 2만5000석 매진된다는 가정 아래 1만1642명 이상 입장하면 100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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