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Talk]퇴로 없는 이임생 감독 "화성, 서울전에 사활 걸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전주, 이성필 기자] "FA컵 4강 2차전과 FC서울전에 사활을 걸겠다."
승점 3점을 놓친 수원 삼성의 고민이 깊어졌다.
수원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0-2로 졌다. 승점 40점에 머무른 수원은 8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9일 포항 스틸러스(42점)가 경남FC(24점)에 이긴다면 수원의 스플릿 그룹A(1~6위) 진입 희망은 사라진다. 비기면 FC서울과 33라운드에서 무조건 많은 골을 넣고 이겨야 한다.
이임생 감독은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중요한 FA컵과 서울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바그닝요의 퇴장 등 변수가 많았던 경기다. 이 감독은 "숫자적으로 불리했지만, 10명과 10명 싸움이었다. 득점을 놓쳐서 아쉬웠다. 갑작스러운 퇴장에 놀랐다"고 전했다.
고승범 등 젊은피를 내보낸 이 감독이다. 그는 "중앙 수비수 외에는 전체적으로 기존 다른 선수보다 출전 시간이 적었다. 많은 경기력 통해서 더 좋아질 수 있지 않나 싶다"고 평가했다.
승점을 얻지 못해 10월 2일 K3리그(4부리그 격)의 화성FC와 FA컵 4강 2차전에 대한 부담은 더 커졌다. 10월 6일에는 FC서울과 슈퍼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홈 2연전인데 이 감독의 운명이 달리 경기라고 봐야 한다.
그는 "일단 오늘 (선수단) 안배를 했었다. FA컵과 서울전에 사활을 걸겠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