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 배성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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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구단의 전신. ‘빙그레’의 초대감독으로 알려진 배성서 감독은 미국에서 급히 귀국하여 김승연 회장과의 대면에서 계약서에 싸인을 했다. 그날 밤 배성서 감독 집앞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다.
“싸인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아내가 건넨 말이 생각납니다. ‘빙그레’ 구단에 가서 싸인을 하고 오니 ‘빙그레’ 웃고 있네요.”
사실 배성서 감독이 계약서에 싸인을 하기 전까지에는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과정은 영상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배성서 프로필
1944년 경북출생
선린상업고등학교
건국대학교
1985년~1988년 빙그레 이글스 창단 감독
1989년 MBC 청룡 감독
1982년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국가대표팀 코치
1983년 제6회 대륙간컵 대표팀 코치
1983년 제12회 아시아선수권 대표팀 코치
1984년 제4회 한미대학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코치
1999년 영흥고등학교 총감독
1997년 한국야구위원회 초대 경기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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