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오정세 약점잡고 "코펜하겐서 새 인생 살고파" 1억 요구

작성일: 2019.10.03 22:47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동백꽃 필 무렵'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손담비가 오정세를 협박하고 나섰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11회에서는 향미(손담비)가 노규태(오정세)를 협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향미는 옹산 갯벌 축제 현장에서 노규태를 보고 가서 아는 척을 했다. 사람들은 향미에게 "안사람 되나?"라고 물었다. 향미는 "차기"라고 답해 노규태를 경악하게 했다. 

향미는 노규태에게 모텔 방을 잡아달 라며 기왕이면 일주일 정도 머무를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규태는 "호구 잡았느냐?"라며 어이없어 했다. 그러나 향미는 "도지사님"이라고 한마디를 했고 결국 노규태는 향미에게 3일 치의 숙박을 더 끊어 주고 갔다.

이튿날 향미는 노규태와 함께 모텔에 있었던 CCTV 영상을 캡처해 사진을 보냈다. 노규태는 놀라서 향미를 만났고 향미는 "코펜하겐에 가서 새 인생을 살고 싶은데 1억이 없다"고 요구했다. 노규태는 "지금 나 협박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향미는 "불우 이웃을 많이 돕던데, 내가 불우이웃이야"라며 해맑은 표정으로 노규태를 바라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