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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공효진 친모' 이정은 괴한으로 오해해 붙잡았다

작성일: 2019.10.03 22:2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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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이 잡은 괴한은 공효진의 모친이었다.

3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에서 용식(강하늘)은 동백(공효진)집에서 의문의 괴한을 만났다.

변 소장(전배수)이 "확실이 낯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휴대전화에 적힌 번호를 알아냈고, 바로 '까멜리아'의 전화번호가 떴다.

덕순(고두심)은 동백을 찾아갔고, 동백은 자신을 반대하는 덕순에게 "필구 키우기도 힘들다"며 걱정을 끼치지 않겠다 했다. 덕순은 "용식이보다 나은 사람 만나라"고 했으나, 동백은 "나에게도 회장님같은 엄마가 있었으면 했다"고 해 라고 말했다.

동백은 변소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백은 "잊고 살던 그 이름, 27년만에 들었다"면서 7살에 버려진 날 들었던 엄마 이름을 떠올렸다.

동백은 '얼굴, 목소리, 냄새, 버려지던 순간까지 선명하다'고 떠올리면서 경찰서로 향했다. 용식이 잡은 사람은 바로 동백의 어린 시절 동백을 고아원에 맡겼던 동백의 친모였다. 동백은 모친을 보자마자 '엄마를 내가 버리고 싶어졌다'라고 독백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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