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전체 평점 6점…“팀 안정되면 골 더 넣을 것”
작성일: 2019.10.11 05: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흥민은 토트넘 핵심 공격수로 분류된다. 2018-19시즌 해리 케인 공백을 홀로 메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 아시안컵이 있었지만 손흥민은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였다.
11일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10월 휴식기 직전 토트넘 선수단 평점을 매겼다. “4-0으로 이겼던 팰리스전에서는 환상적이었지만, 이후 좀처럼 그 정도에 도달하지 못했다”라며 평점 6점을 줬다.
손흥민 활약에 비하면 다소 박한 평가다. 손흥민은 2019-20시즌에도 굵직한 활약을 했다. 팀 내 최다골은 해리 케인(5골)이지만, 중요한 순간에 빛났다. 최전방과 2선을 오가며 활력을 불어 넣었고,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선제골을 넣기도 했다.
팀 전체 경기력을 지켜본 모양이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뒤에 좀처럼 집중하지 못한다. 핵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흔들린다. 포체티노 감독 미래도 언론 지면을 장식한다. 원 팀으로 뭉쳤던 분위기는 아니다.
‘풋볼런던’도 이 점을 지적했다.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까지 3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고 평점은 해리 윙크스였다. 매체는 “토트넘의 출발은 실망이었다. 하지만 윙크스는 최고의 활약을 했다. 뮌헨에 완패했지만 결과와 별개로 잘 했다”며 평점 7점을 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