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결혼식 풀스토리 공개 예능·체육계 인사 총출동[TV핫샷]

작성일: 2019.10.29 06:45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의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 풀스토리가 공개됐따.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두사람은 지난주에 이어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기에 나섰다.

이날 강남은 예능 선배 하하를 만나 청첩장을 전달했다. 강남은 다둥이 아빠 하하에게 "자녀를 세 명 낳겠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하하는 "서둘러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는 예비부부 강남, 이상화에게 결혼 생활 노하우를 전수했다. '결혼은 긴 여행'이라고 밝힌 하하는 "웬만하면 아내 말이 맞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형은 안 싸우냐"라고 물었고, 하하는 "싸우는데, 내가 그냥 혼나는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후 강남은 결혼식을 이틀 앞둔 시점 이상화를 위한 특급 이벤트 계획을 알려주기 위해 홀로 처갓집을 방문했다. 이에 이상화의 부모님은 강남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합세, 적극적으로 그의 이벤트를 도와줬다. 

대망의 결혼식 날, 강남과 이상화는 긴장감에 잠 한숨을 자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딸의 결혼식이 실감나지 않는다던 이상화의 어머니는 메이크업 중에도 자신의 딸만 바라보며 "우리 딸이 벌써 시집을 가네", "오늘 제일 예쁘네"라고 말해 지켜보던 이들까지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따. 

이어서 공개된 결혼식 현장은 특급 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능계 인사와, 체육계 인사들이 모두 자리했다.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비춰지는 한편 사회를 맡은 이경규는 "제가 스케줄이 있으니 빨리빨리들 앉아라"라며 하객에게 호통개그를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버진로드로 입장한 강남과 이상화는 혼인서약서를 함께 낭독했고, 그 후 태진아의 주례가 이어졌다.

더불어 강남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개됐다. 먼저 이상화의 절친들의 영상편지가 이어졌다. 모태범 선수, 키엘트 누이스 선수에 이어 고다이라 나오 선수의 감동적인 한국어 편지까지 감동을 더했다. 하지만 갑자기 영상의 오류가 생기며 영상이 중단돼 식장 직원들이 등장해 모두의 궁금증을 더했다.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또한, 최수종, 하희라는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한 달 살기를 하기 위해 선학동 마을로 향했다. 하희라는 목적지로 향하는 내내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겼다.

이들 부부는 함께 지내게 될 집과 주변을 구경하며 감탄을 표했다. 동네 한 바퀴 후 집으로 들어온 하희라는 "사진에서보다 되게 귀엽다. 딱 좋은 것 같아"라며 웃었다. 부부는 집안 곳곳을 살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부부의 한 달치 짐 정리가 시작됐다. 최수종은 방대한 짐에 혀를 내두르며 차근히 짐을 정리했다.  

이어서 창고로 향한 최수종은 하희라의 라면 유혹도 뿌리치며 목공에 열중했다. 최수종이 만드려고 한 것은 허리가 아픈 하희라를 위한 세면대였다. 세면대가 없는 욕실이 아내에게 불편할까봐 즉석에서 세면대를 완성하는 최수종의 마음에 모두가 감탄사를 내뱉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