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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장나라, VIP서비스 무단사용 오너 비서 잡았다 "이번에만 용서"

작성일: 2019.10.29 22:3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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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VIP'의 장나라가 오너의 VIP서비스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고객을 붙잡았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는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사원들의 다양한 업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정선(장나라)은 VIP 회원의 요트 투어 서비스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VIP 회원의 비서를 추적했다. 비서는 남자친구가 자리를 뜨자마자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나정선에게 "한번만 눈감아달라"라고 말했지만 나정선은 단호했다. 그러자 비서는 갑자기 바다에 몸을 던졌다.

한바탕의 소동이 있은 후에도 비서는 겨우 의식을 차린 후 나정선을 향해 "남자친구에게 말을 안 했죠?"라고 물었다. 결국 나정선은 이번에만 경고 후, 해당 사건을 덮어주기로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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