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변명하던 이상윤 호텔에서 마주쳤다…불륜 증거 확보 [종합S]
작성일: 2019.10.29 23:1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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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VIP'에서는 장나라(나정선)가 이상윤(박성준)의 불륜에 대한 문자를 받고 이상윤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정선은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다'라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나정선은 박성준의 핸드폰을 확인했으나, 박성준의 핸드폰은 비밀번호가 잠겨 있었다. 받은 문자를 보던 나정선은 고민 끝에 문자가 온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상대방은 문자를 보낸 사람과 다른 사람이었다.
나정선은 "혹시 문자 보내셨느냐"라고 불었지만 발신인은 "무슨 문자를 보내냐. 누구냐"고 화를 냈다. 나정선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과 다른 사람이었던 것.
다음 날 나정선은 박성준에게 "자기 어제 늦게 문자 오던데"라며 운을 뗐지만 박성준은 스팸메시지라고 둘러댔다. 나정선은 계속해서 "폰 잠금 해놨더라"라고 물었다. 박성준은 "대리점에서 해줘서 살 때부터 돼 있었다"고 말했다.
나정선은 박성준은 프러포즈를 했던 과거를 생각했다. 과거 박성준은 "너도 알겠지만 내 현실이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아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건 약속하겠다. 가장 힘든 순간에도 이 손 놓지 않겠다"고 말했었다.
과거 회상을 마친 나정선은 "갑자기 궁금해진다 그 마음 아직 유효한 건가"라고 물었고, 박성준은 웃으며 그렇다고 했다. 그러나 나정선은 의심을 떨치지 못했다.
이후 나정선과 박성준은 고객이 VIP 서비스를 실제 사용하는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현장 점검을 하러 갔다.
이때 박성준은 "컨디션 안 좋아? 그러고 보니 안색도 안 좋고"라며 물었고, 나정선은 "신경 쓰이는 일 있어서"라며 말했다. 이후 나정선과 박성준은 고객의 불륜 현장을 목격했다. 박성준은 "실고객 사용건이 맞네"라고 말하면서 씁쓸해 했다. 나정선은 "여자가 생겨서 그렇게 열심히 다니신 거였네. 사모님 좋은 분이신데"라고 말했고 박성준은 나정선의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한편, 박성준은은 문자로 누군가에게 '오늘 볼 수 있을까. 할 말이 있어'라고 보냈다. 그가 문자를 보내는 순간, 이현아(이청아)와 송미나(곽선영), 그리고 온유리(표예진)가 문자를 동시에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정선은 회식 후 택시를 타고 다른 자리로 이동하는 박성준을 추적했다. 이어 전화를 걸어 그의 행방을 묻자, 박성준은 "부사장님과 함께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이내 나정선은 호텔 로비에서 박성준과 마주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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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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