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 후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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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다저스와 결별한 돈 매팅리가 마이애미 감독 면접을 봤다.
MLB.com은 27일(한국시간) 매팅리가 마이애미 구단과 감독직 면접을 봤고, 현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보도했다. 매팅리는 23일 다저스 구단에 남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구단 측은 월드시리즈 진출 실패에도 매팅리를 재신임하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그의 마음을 잡지는 못했다.
마이애미는 올해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바로 단장이던 댄 제닝스를 시즌 중 경질한 마이크 레드몬드 감독 후임으로 임명한 것이다. 지도자 경력이 없는 제닝스가 감독이 되면서 한때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제닝스의 감독직은 이번 시즌까지다.
매팅리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다저스에서 5년 동안 감독을 맡았다. 매 시즌 5할 승률을 넘겼으며 통산 승률은 446승 363패, 0.551이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통 큰' 팀을 이끌면서도 포스트시즌에서는 실패가 반복됐다.
[사진] 돈 매팅리 전 다저스 감독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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