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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이금민 출전' 맨시티, 아틀레티코에 패배 '여자 챔스 16강 탈락'

작성일: 2019.10.31 09:58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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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 공격수 했다.

[스포티비뉴스=마드리드(스페인), 민성훈 통신원] 한국 여자 대표 공격수 이금민(25, 맨체스터 시티WFC)이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출전했으나 8강 진출에는 아쉽게 패했다.

맨시티WFC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센트로 데포르티보 완다 알칼라 데 에니레스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메니노와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2로 패했다.

1차전 후반 43분 투입됐던 이금민은 당시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2차전에는 후반 30분에 들어갔으나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1,2차전 합계 1승 1무로 아틀레티코가 8강에 올랐다.

홈팀의 열정적인 응원속에서 2차전이 시작됐다. 팽팽한 경기가 지속되던 전반 39분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켄티의 크로스를 받은 루드밀라의 슛이 맨시티 주장 스테파니 호튼에게로 향했고 걷어내려는 동작에서 실수를 해 자책골로 이어졌다. 

1대0리드 상황에서 시작된 후반전. 후반 22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장 앙헬라 소사의 추가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30분 이금민이 교체출전해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후반 42분 맨시티의 브레머가 골을넣었지만 경기는 2-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마드리드(스페인), 민성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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