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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전 만회 골' 정상빈 "다음 경기(칠레전) 이겨 16강 진출하겠다"

작성일: 2019.10.31 10:0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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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전 만회 골을 기록한 정상빈(11번)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프랑스전 귀중한 만회 골을 기록한 공격수 정상빈(경기 매탄고)이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칠레전 모든 걸 쏟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은 3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세히냐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C조 2차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개인 기술과 실력 차이를 확인한 경기였다. 후반 막판 정상빈이 만회 골을 기록했다. 한국(승점 3 골 득실 -1)이 16강 녹아웃스테이지 진출을 위해선, 3차전 칠레전 맞대결 결과가 중요하게 됐다.

실력 차이를 확인한 프랑스전이었다. 프랑스는 워낙 경기력이 빼어났다. 개개인의 기술과 능력도 차이가 컸다. 한국은 후반 중반까지 0-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교체로 투입된 정상빈이 후반 막판 귀중한 만회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상빈은 만회 골의 기쁨보다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경기 중간에 교체로 들어가서 최선을 다해 뛰었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면서 "골을 넣은 것은 좋았지만 팀이 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 골이라도 더 만회하기 위해 다음 플레이를 재빨리 시작하는데 집중했다"라고 동점 골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칠레전에 대해선 "오늘 패배했지만 다음 경기는 꼭 이겨서 16강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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