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메날두와 차이 크지만…발롱도르는 나의 꿈"
작성일: 2019.11.03 17:1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는 2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와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발롱도르는 나의 꿈이었다"라며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건 그동안 내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말했다. 2019년 발롱도르 30인 후보가 최근에 발표됐다. 마네는 당당히 이 명단에 포함이 됐다.
이어 "집착이라기보다는 꿈에 가깝다. 나는 무엇보다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라며 "만약 꿈이 실현된다면 세네갈 사람들, 내 친구들, 내 가족 모두 행복할 것이다. 나도 정말 행복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마네는 50경기서 26골 5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리그에서는 22골을 넣으면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올 시즌에도 15경기서 10골 5도움으로 시즌 출발이 좋다.
그는 영원한 발롱도르 후보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언급했다. "그 선수들은 괴물이다. 그들을 따라가려면 한참 남았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메시와 호날두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