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레이 득점-장 린펑 자책골' 중국, 시리아 원정에서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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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중국이 시리아 원정에서 졌다.
중국은 14일 오후 11시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A조 4차전 시리아 원전 경기에서 1-2로 졌다. 전반 19분 아사마 오마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29분 중국의 자존심 우 레이가 만회 골을 넣었는데, 후반 31분 장 린펑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중국은 앞서 3경기 동안 2승 1무로 A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2득점 무실점으로 골득실은 좋지만 선두는 아니다. 3차전 필리핀전 무승부가 치명타였다. 중국은 최종 예선 진출을 위해선 시리아전 승리가 절실했다.
아시아 최종 예선은 2차 예선 A조부터 H조까지 8개조 각 5개 팀 중 1위 팀은 직행,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최종 예선에 합류한다.
남은 경기 성적에 따라 중국은 최종 예선조차도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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