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빅매치' 이운재-우지원의 YB, 시즌5 첫대결서 장윤창-박노준의 OB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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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예능의 대세로 자리 잡은 JTBC 골프 채널의 '맘스터치 레전드 빅매치 시즌5'가 시작됐다. 시즌5에서는 OB와 YB 레전드들이 총출동해 맞대결을 벌인다. OB에서는 이충희(농구), 장윤창(배구), 박노준(야구), 조민국(축구) 등이 도전장을 냈다. YB엔 이 프로그램에 나선 적이 있는 여홍철(체조), 우지원(농구), 이운재(축구), 김승현(농구)이 라인업을 구축했다.
15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찾은 2대2 매치 첫 대결은 포볼 베스트 볼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원이 티샷을 한 후 좋은 자리의 공을 선택해 경기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두 선수의 전략과 호흡이 중요한 시스템으로 OB팀은 레전드 배구 선수 출신인 장윤창과 야구의 박노준이 짝을 이뤄 경기에 나섰다. YB팀에서는 농구의 우지원과 축구의 이운재, 동갑내기 친구들이 파트너를 구성했다.

두 팀은 홀4까지 대등하게 싸웠다. 나란히 홀1에서 버디를 기록했고, 홀2~4까지 파를 만들며 올 스퀘어(AS)로 동점을 이뤘다. 막상막하 치열한 접전이었다.
양팀의 차이는 다섯 번째 홀에서 발생했다. YB는 이운재가 두 번째 샷을 그린 바로 앞까지 올려놓았고, 버디까지 성공했다. 반면 OB는 파에 그치면서 YB가 1UP으로 앞서 나가는 데 성공했다. 기세를 올린 YB는 홀6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모처럼 우지원이 두 번째 샷을 홀 가까이에 올리는 활약을 했고, 바통을 이어 받은 이운재가 정확한 버디샷으로 마무리했다. OB는 파에 머물면서 YB가 2UP으로 간격을 벌렸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두 번째 방송에서는 OB 이충희-조민국, YB 여홍철-김승현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YB가 3UP으로 우위를 점한 상태로 경기가 속개된다. 마찬가지로 포볼 베스트 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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