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원하는 EPL 팀 없다…이제 뒤떨어진 축구 (英 매체)
작성일: 2019.11.18 17:3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작별했다. 뒤에 독일 분데스리가와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돌았지만 공식 발표는 없다. 포르투갈 클럽과 중국 슈퍼리그 제안은 스스로 거절했다.
영국 현지서도 무리뉴에게 관심이다. 어떤 클럽을 맡을지 촉각을 세운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팀의 적극적인 구애는 없었다. “무리뉴 특유의 능력과 독특한 방식을 원하는 팀이 없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무리뉴 감독은 심리전에 능했고, 실리적인 축구로 승승장구했다.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했고, 인터밀란에서 트레블이 방증한다. 매체도 “당시 무리뉴는 충격적이고 존경을 받는 감독”이라고 묘사했다.
위르겐 클롭, 펩 과르디올라 등장 뒤에 주춤했다. 맨유에서 리그 2위를 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큰 차이가 대표적이다. “현재 무리뉴는 시대에 뒤떨어진 모양이다. 더 이상 그에게 새로운 것은 없다.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며 쇠퇴를 짚었다.
물론 간헐적으로 연결된 팀은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연결된다. 모두 분위기가 좋지 않다. 하지만 현실 가능성은 지켜봐야 한다. 양 팀은 현재 감독을 신뢰하고 있다. 토트넘이 무리뉴에게 높은 연봉을 지급할지 미지수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만든 철학에 반대되는 무리뉴를 아스널이 선임할지도 관건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