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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45분' 다름슈타트, 하노버 원정에서 2-1 승

작성일: 2019.11.26 06:3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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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백승호가 45분 출전한 가운데 다름슈타트가 하노버를 꺾었다.

다름슈타트는 26일(한국 시간) 독일 하노버의 HDI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4라운드 하노버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전반전만 뛰었다. 다름슈타트는 승점 3점을 추가해 리그 10위에 올랐다.

다름슈타트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분 올린 크로스가 안톤을 맞고 자책골이 됐다.

백승호는 전반 12분 상대 골키퍼와 충돌했는데, 경기 중간중간 통증을 호소했다. 전반을 마치고 교체된 것은 이 때문으로 보인다.

하노버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14분 하라구치가 동점골을 넣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다름슈타트는 전반 29분 켐프의 골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에 들어서 경기가 거칠게 진행됐다. 신경전이 몸싸움으로 번져 두 팀 선수들이 엉켜 붙고 태클도 거칠게 들어갔다. 후반에만 두 팀 합쳐 경고가 6장이 나왔고 슈텐데라는 후반 43분과 추가 시간 잇따라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후반에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는 다름슈타트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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