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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청룡 남우주연상 정우성, 잘생김의 비결? "타고남!"

작성일: 2019.11.26 21:2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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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본격연예 한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본격연예 한밤'이 청룡영화상 현장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제 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이 전파를 탔다.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가장 먼저 얼굴을 드러낸 건 MC를 맡은 김혜수와 유연석이었다. 이어 전도연, 이하늬, 이광수 등이 청룡의 밤을 밝혔다.

여우주연상 후보인 조여정, 고아성, 임윤아가 맞추기라도 한듯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미모를 뽐냈고, 남우주연상후보인 정우성은 잘생김의 비결을 묻자 "타고남"이라 단호하게 대답했다.

또 오랜만에 시상자로 김우빈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우빈은 "참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덕분에 제가 이렇게 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반가운 얼굴은 또 있었다. 현재 군복무 중인 박형식은 휴가를 써 영화제에 참여했고 "(제대가) 1년 남았거든요. 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갈고 닦고 있습니다"라 말해 웃음을 불렀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정우성은 "남우주연상 받을 때 짜릿했냐"는 질문에 "짜릿하지 않았다"며 "마음에서 놓자 이러고 있었다. 호명돼서 사실 조금 얼떨떨하고 기분 좋습니다"라 소감을 밝혔다. 여우주연상을 받은 조여정은 "기생충팀과 오랜만에 놀아야죠"라 기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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