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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교통사고에 패닉…하염없이 눈물만

작성일: 2019.11.26 23:0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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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이 진화의 교통사고 소식에 패닉 상태에 빠졌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교통사고 당했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촬영 후 정리하던 중 전화를 받고 당황했다. "남편이 다쳐나봐, 진화가"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함소원은 촬영 정리 중이던 스태프들을 두고 급히 집을 나섰다.

택시에 동승한 스태프의 염려에도 함소원은 진정하지 못하고 병원으로 뛰어갔다. 정신 없이 진화가 입원한 병실을 찾은 함소원은 침대에 누워있는 진화를 보고 "이게 무슨 일이야"라 소리쳤다. 진화는 목과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로 누워 있었고 "택시를 탔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 몰랐다"며 우는 함소원을 달랬다.

함소원은 "왜 내 말을 안 믿어? 어젯밤에 몇 번이나 말했잖아. 밖에 나가지 말라고"라며 눈물로 소리쳤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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