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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이 전한 '불청'의 역사 "누워 자고 술먹고 블루스…20년 편견 깨져"

작성일: 2019.11.26 23:4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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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청'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최성국이 멤버들의 비하인드를 폭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포항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게 된 멤버들이 '불청'의 계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도균을 비롯한 형님들은 새 친구 이기찬에게 '불청'의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김도균은 "초기에는 몸으로 하는 게임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성국은 "그때는 별 거 아닌데도 되게 열심히 했다. 그때는 웃지도 않았다. 설거지도 안 걸었는데 서로 싸우고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성국은 김도균을 가리키며 "그러고 있는데 이 형님(김도균)이 들어오더니 눕더라. 방송이라고 하니까 '근데 왜'라고 하더라"라며 "그러는 한쪽에서 완선 누나랑 일우 형이랑 소주 마시고 블루스를 추고 막 그랬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최성국은 "그 모습이 적응이 안되어서 내가 PD한테 일렀다. 저쪽은 자고, 저쪽은 소주 마시고 춤춰요 이랬다. 냅두라고 하더라. 나는 내가 20년 넘게 생각했던 편견이 깨졌다"라고 말하며 이기찬에게 '불청'의 지난 역사를 실감나게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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