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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머금고…안재현, 구혜선과 이혼소송 후 첫 공식석상

작성일: 2019.11.27 11:0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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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안재현이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 이혼 소송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안재현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재현 외에도 오진석 PD와 오연서, 김슬기, 구원 등이 참석했다.

브라운 컬러 롱재킷과 검정 이너 차림으로 먼저 포토타임을 가진 안재현은 미소를 머금은 담담한 표정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현장을 가득 메운 취재진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기도 했다.

안재현은 드라마 '블러드'로 만난 배우 구혜선과 2015년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난 9월부터 이혼 소송에 들어간 안재현은 이날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섰다. 이혼을 둘러싼 양측 공방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사이에도 묵묵히 촬영에 집중해 온 안재현이 첫 공식석상에서 이와 관련한 심경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됐다.

안재현의 신작인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안재현 외에도 오연서, 김슬기, 구원, 허정민, 황우슬혜, 민우혁, 차인하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8시55분 첫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 배우 안재현이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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