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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헨리 '트러블 메이커' 안무 맞추며 놀라운 브로맨스

작성일: 2019.11.30 00:3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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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헨리와 기안84가 만나 앨범 커버 작업을 함께했다.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앨범 커버 작업부터 송년회 장기자랑까지 준비하며 의기투합하는 기안84와 헨리의 일상이 유쾌한 재미를 자아냈다.

헨리의 신곡을 위한 앨범 커버 작업에 돌입한 기안84는 “너무 기대하지는 마”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지만 과감하게 그림을 이어 가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헨리는 옆에서 BGM을 깔아 주며 형의 영감을 살려 주는 모습으로 다정하고 화기애애한 케미를 자아냈다.

더불어 기안84는 헨리의 곡 작사를 함께했다. 기안84의 단순한 가사도 헨리의 목소리를 거치니 중독성 강한 노래가 되었다. 무지개 멤버들은 하나같이 감탄하며 "이 곡 히트한다"고 예언했다.

이어 치킨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던 두 사람은 기안의 제안으로 연말 송년회 장기자랑을 위한 듀엣을 결성하게 됐다. 기안84는 헨리에게 '트러블메이커'로 호흡을 맞춰 보자고 제안, 헨리는 "형 천재에요?"라며 적극 동의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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