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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경규 '바나나 프라이' 혹평 세례…'마장면' 제왕의 몰락

작성일: 2019.11.29 22:3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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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편스토랑'의 이경규의 신메뉴 바나나 프라이가 혹평 세례를 받았고 이경규는 결국 다리가 풀려 자리에서 쓰러져 폭소를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베트남의 맛을 차용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보는 이경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다양한 음식을 먹어 봤지만 자신의 입맛에 맛는 음식은 없었다. 빈손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좌절한 이경규 앞에, 그에게 서비스로 나온 바나나 튀김이 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경규는 발을 동동 구르며 "피로가 확 풀린다. 개발하면 대박이다. 100% 히트 칠 것이다"라고 감격했다. 역대급으로 행복해 하는 이경규의 모습에 편셰프들과 패널들 모두가 기대를 품었다.

이경규는 직접 만든 바나나 프라이를 편셰프들에게 시식하도록 했다. 그러나 최현석은 "좋은 제품을 디테일로 망쳤다. 기름맛이 많이 나서 아쉽다"라고 말했고 "이번 주는 한 주 쉬시죠"라며 '마장면'으로 제왕에 오른 이경규에게 '휴점 권고'까지 했다.

특히, 이승철은 "형님, 이건 평가 할 것도 없다"라고 혹평해 이경규의 다리를 풀리게 만들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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