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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남궁민, 스스로 징크스 만들어 "거북이 못보면 드라마 망한다"

작성일: 2019.11.30 00:0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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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우 남궁민이 하와이에서 극단적인 징크스 내기에 도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와이 촬영 겸 첫 혼자 여행에 나선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민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향했다. 남궁민은 본격적인 촬영 전 첫 혼자 여행에 나섰다. 남궁민은 하와이 로컬 마켓을 즐기며 물건들을 쇼핑했다.

이후 남궁민은 스노쿨링을 통해 거북이 보기 도전에 나섰다. 남궁민은 “이 해변에서 거북이를 보면 일이 잘 풀린다고 하더라. 내가 징크스를 잘 믿는 편이라 내기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거북이를 보면 새 드라마 시청률 17%, 못 보면 망한다”고 말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남궁민은 쉽사리 거북이를 볼 수 없었다. 남궁민은 “나중에 가니까 시청률이고 뭐고, 정말 거북이를 꼭 보고 싶은 마음만 들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남궁민은 결국 기적처럼 바다 위에 떠오른 거북이를 발견했다. 딱 한 마리였다. 남궁민은 결국 거북이를 보고 나서야 웃을 수 있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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