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일우, 뇌동맥류 투병 고백 "시한폭탄 같은 병…우울증으로 괴로웠다"
작성일: 2019.11.29 22:22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일우의 솔직한 고백이 전파를 탔다.
정일우는 친구들과 캠핑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돌연 "내가 27살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잖아"라며 고백했다.
입대 전 뇌동맥류를 발견했던 정일우는 당시 청천벽력과도 같은 판정에 우울증을 겪었다고 얘기했다. 그는 "시한폭탄 같은 병이기 때문에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우울증이 몰려와 가지고 집 밖에 못 나가겠더라고"라고 털어놨다.
그는 "한 달 넘게 그러다가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내가 해 보고 싶은 건 다 해 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산티아고를 갔다. 그때는 정말 배우가 아니라 20대 중반 정일우로 갔다. 산티아고에 갔을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일우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아픔을 극복했던 모습이 전해졌다. 정일우는 현재 건강에 대한 질문에 "아직 제가 수술하기에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씩 검진 받으면서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로 음악방송 1위...'맨발 퍼포먼스' 약속 지켰다
2026-08-12
-
켄, e스포츠 승리 요정될까...'T1 홈그라운드'서 애국가 부른다
2026-08-12
-
제이세라, ‘인생은 아름다워’ 13일 발표...삶의 고단함 지워내는 힐링송
2026-08-12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