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Talk] 모라이스 감독,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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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전주, 박주성 기자] 역전 우승을 노리는 조세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이 기적을 기대했다.
전북 현대는 1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최종 라운드에서 강원FC와 맞붙는다. 현재 전북은 승점 76점으로 리그 2위다. 선두는 승점 79점인 울산 현대다. 전북은 역전 우승을 위해 강원을 무조건 잡고 울산이 포항 스틸러스에 패하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무승부도 안 된다.
경기 전 모라이스 감독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전북이 할 수 있는 일은 이기고 기다리는 것뿐이다. 반대편(울산-포항)에서 우리가 원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모든 건 마지막까지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홈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비가 왔는데 경기장에 물만 고이지 않는다면 우리 선수들의 기술이 더 좋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축구는 변수가 많다. 오늘도 그럴 것이다. 경기 흐름을 보면서 변화를 줄 것이다. 벤치에 있는 선수들도 각자 색깔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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