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유, 어떤 경우에도 솔샤르 안 잘라…포체티노 고려 없다

작성일: 2019.12.02 14:3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체티노(왼쪽)와 솔샤르 감독(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단호하다. 올 시즌 부진에 빠져도 감독 교체는 없다.

맨유는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와 2-2로 비겼다. 승점 1점만 추가하며 리그 9위에 머물렀다.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공격은 무뎠고 수비는 흔들렸다. 후안 마타, 프레드, 안드레스 페레이라를 배치한 중원도 마찬가지다. 최전방에서 다니엘 제임스만 유일하게 활발했다. 빅토르 린델로프가 경기를 뒤집었지만 3분 만에 실점하며 이기지 못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은 곧 경질이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스널 우나이 에메리, 왓퍼드 키케 플로레스 산체스도 칼바람을 피할 수 없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맨유는 아니다. “포체티노를 부임하라는 여론에도 확고하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클 캐릭 수석코치도 솔샤르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의 올 시즌 목표는 4위 진입이다.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하려는 열망이 강하다. 현재 4위 첼시와 승점은 8점 차다. 격차를 좁히려면 승리가 필요하다. 5일 토트넘을 안방으로 초대하는데 쉽지 않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