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상] '도쿄올림픽 제가 가야죠!' 6인이 밝힌 이유(feat 조규성 패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은동, 이종현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자 지금부터 본인이 답하기 다소 민망할 수 있는 질문할게요. 이번 시즌 본인에게 줄 점수는, 자신이 도쿄올림픽에 가야 할 이유, 그리고 김학범 U-22 감독님에게 한마디 한다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월 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시상식이 열렸다.
한 시즌 동안 K리그를 누벼 시상식 자리에 한 자리에 어린 선수들이 유독 많았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9 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를 이룬 선수들이 K리그에서 주축으로 성장 덕분이다. 그들은 이제 U-22 대표 팀의 이름으로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이날 자리한 많은 도쿄올림픽 후보자 중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정승원(대구FC), 이지솔(대전 시티즌), 조규성(FC 안양), 오세훈(아산 무궁화)과 시즌을 마무리하고 스스로 평가한 점수, 도코올림픽 출전 의욕에 대해 물었다.

◆공통질문: Q.이번 시즌 스스로 평가한 점수는?
한찬희: 65점 정도. 70점 하겠다. 70점인데, 초반에 목표로 했던 승격을 못했다. 큰 마이너스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공격포인트를 올렸으면 팀 성적도 좋아졌을 것이다.


◆공통질문: Q.도쿄올림픽 내가 가야 하는 이유 / 김학범 감독님에게 한마디
한찬희: 저는 항상 소집 때마다 정해진 자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솔직한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 감독님이 요구하는 것을 들으려 한다. 좋은 활약을 할 것이다. (도쿄올림픽에) 꼭 끝까지 데려주셨으면 좋겠다(웃음).
정승원:솔직히 말하면, 메달도 엄청 따고 싶은데 도쿄에서 하기 때문에 강력하게 말하면 '일본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성적을 내고 싶다. 그래서 한국이 어깨가 으쓱으쓱하게' 하고 싶다.
이지솔: 선수는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고 판단은 밖에서 감독님 코치님 관계자분들이 한다. 제가 잘하는 맨마킹 헤더 등을 열심히 하면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 못하는 건 장점으로 만회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어디 가서도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지금 다쳐서 쉬고 있지만, 쉬면서 매일매일 웨이트하고 부족한 요소를 채우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