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이글' 스텐손, 히어로 월드 챌린지 우승…우즈, 단독 4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한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우승했다. 우즈는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스텐손은 8일(한국 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 낸 스텐손은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욘 람(스페인)을 제치고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스텐손은 2017년 8월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2년 4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정규 PGA 투어 대회는 아니다. 스텐손의 통산 승수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세계 랭킹에는 포인트가 부여된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스텐손은 전반 9개 홀에서 2언더파를 쳤다. 그는 후반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다. 15번 홀(파5)에서는 승부를 결정 짓는 이글에 성공하며 우승 컵을 거머쥐었다.
한편 우즈는 단독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패트릭 리드(미국)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3위를 차지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음주·약물 운전 혐의 체포됐던 골프 황제 돌아온다! 복귀 준비 중…측근 "풀 시즌 뛰고 싶어 해"→마스터스 출전 가능성
2026-10-23
-
'메이저 2연승' 유해란, 한국 팬들 앞에서 시즌 3승 정조준…강풍 뚫고 '노보기 5언더파' 공동 3위 출발
2026-10-22
-
LPGA 엄격하네…수 초 늦으면 '수억' 날린다
2026-10-22
-
'김세영 vs 최혜진' 우승 후보 3표씩 나눠 가졌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 최대 변수는 '해남 강풍'
2026-10-21
-
LPGA·KLPGA 스타들, 한국서 실력 겨룬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2일 해남서 개막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추천 콘텐츠
-
"전성기 끝났다" 다저스 향한 비판 폭발…프리드먼 사장 "신경 쓰지 않는다"
2026-10-23
-
[포토S] 베이스볼5가 열릴 특설경기장
2026-10-23
-
[속보] '무릎 테이핑 → 한계 극복' 안세영, 中 3인자 한웨 36분 만에 제압 '프랑스오픈 4강'…짐 싼 왕즈이-야마구치와 다르다
2026-10-23
-
중동 정세 요동치지만…카타르는 ‘안전’, 11월 A매치·U-17 월드컵·FIFA 인터콘티넨탈컵 개최 확정
2026-10-23
-
[포토S] '넘어갔다!'
2026-10-23
-
[포토S]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티볼 대회, '정확한 송구'
2026-10-23
많이 본 기사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
김도영과 KIA 망칠 뻔했던 아찔했던 순간… '대인배 김도영' 오히려 투수들이 떨고 있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