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출신 헥터, 또 ML 도전…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IA에 3시즌 동안 몸 담았던 헥터 노에시(32)가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간다.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 켄 로젠탈 기자는 11일(한국시간) 헥터가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헥터는 지난해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가 2015년 이후 4년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선발 4차례를 포함해 12경기에서 0승 3패 평균자책점 8.46으로 부진하면서 시즌 뒤 방출 됐다.
헥터는 2016년 KIA 외국인 투수로 KBO리그에 왔고, 지난해까지 3시즌 동안 46승 20패 평균자책점 3.79로 수준급 활약을 펼쳤다. 2017년엔 20승으로 팀 동료 양현종과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마치고 세금 문제(외국 선수 소득세율 최대 42%로 증가)로 KIA와 재계약하지 않고 미국으로 떠났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