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손흥민과 EPL 무대 누빌까…울버햄튼 영입 추진 ‘331억’
작성일: 2019.12.12 11:1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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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2019-20시즌 잘츠부르크에서 인상적이다. 컵 대회 포함 22경기 9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버질 판 데이크와 칼리두 쿨리발리를 제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가 챔피언스리그 맹활약에 관심을 보였다. 12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울버햄튼이 1월 겨울 이적 시장 명단에 황희찬을 올렸다.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 방문해 경기력을 지켜봤다.
꽤 적극적이다. 많은 클럽들이 지켜보는 만큼, 겨울 영입 뒤에 잘츠부르크 재임대 조건을 제안할 거라고 내다봤다.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며 황희찬을 높게 평가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적료는 최대 2500만 유로(약 331억 원)에 형성될 전망이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리그 6위로 4위 첼시와 승점 5점 차이다. 챔피언스리그까지 노릴 수 있어 황희찬에게 매력적일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를 누빌 날이 곧 올 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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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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