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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 슬리피 만나 입대앞둔 근심 토로 "아이 셋 낳아도 군대 가야해"

작성일: 2019.12.18 21:1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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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장면.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살림남2'의 다둥이 아빠 최민환이 입대를 앞두고 근심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슬리피를 만나 고민을 토로하는 최민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근 들어 최민환은 시간이 유난히 빨리 간다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년, 쌍둥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지만 군대까지 가야하기 때문이다.

최민환은 어머니에게 먼저 고민을 토로한 후 래퍼 슬리피를 만나 입대에 대한 조언을 듣게 됐다. 슬리피는 "아기가 셋이면 면제 아니냐?"라고 물었고 민환은 "국방의 의무에 면제는 없더라"라고 답했다. 

최민환은 자신과 같은 나이인 29살에 입대를 해 전역한 슬리피에게 화생방 훈련에 대해 물었고 슬리피는 "화생방 훈련 중에 립싱크를 해야한다.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슬리피는 "여름 유격 두 번을 하든가 혹한기 훈련 두 번을 해야한다. 그런데 유격 두 번이 훨씬 낫다"며 입대 시기도 조언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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