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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제작자로 참여…우주 SF 스릴러 만든다[공식]

작성일: 2019.12.23 09: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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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우주의 바다' 제작자로 참여하는 배우 정우성.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정우성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제작자로 참여한다. 

23일 넷플릭스는 정우성이 새로운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우주 SF 스릴러인 '고요의 바다'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고요의 바다'는 전 세계적인 사막화로 인해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대원들의 이야기다. 2014년 제13호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최항용 감독의 동명 단편 영화를 시리즈화 하는 작품으로,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고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정우성은 '고요의 바다'로 제작자로 변신한다. 지난 2016년 단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장편화에서도 제작과 주연을 동시에 맡는 신선한 행보로 화제를 모은 정우성은 넷플릭스와 손잡고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고요의 바다' 각본은 영화 '마더'로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을 수상한 박은교 작가가, 연출은 원작을 연출한 최항용 감독이 담당한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시점은 미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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