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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박지영, 장나라 동의 없이 이상윤♥표예진 불륜 폭로

작성일: 2019.12.24 22:2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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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VIP'의 박지영이 이상윤과 표예진의 불륜 스캔들과 박성근의 비자금 비리를 폭로해 버렸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16회(최종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분)이 박성준(이상윤)과 이혼을 결심하고 그에 대한 복수를 포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정선은 계단에서 추락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박성준은 밤새 병실을 지키며 나정선을 간호했지만 나정선은 의식을 찾자 마자 "우리 그만하자"라고 이혼을 언급했다. 

휴식 기간 없이 회사에 출근한 나정선에게 하태영(박지영 분)사장은 함께 스캔들을 터뜨리자고 제안했다. 나정선은 "죄송하지만 박성준 이사 일에는 더는 개입하지 않을 생각입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하태영은 나정선의 태도에 실망을 했고 나정선은 "이런 식의 복수가 더는 무의미하게 느껴져서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태영은 "그럼 이건 어때요? 내가 나 팀장이 내 편에 서길 원한다면? 내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죠. 이게 그 기회가 될 거예요"라며 재차 권유했다. 그러나 나정선은 "사장님이 필요로 하시는 게 박 이사 같은 역할이라면 저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단호히 거절했다. 하태영은 "어쩔 수 없죠. 이런 건 당사자를 통해야 더 효과가 좋은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후 박성준과 온유리의 불륜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고, 하재웅의 비자금 비리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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