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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구원, 오연서에 고백 "꽤 오래, 깊이 좋아했다"

작성일: 2019.12.26 21:4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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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있는 인간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의 구원이 오연서에게 직진 고백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19회에서는 이민혁(구원)이 이강우(안재현) 대신 이사장 자리에 오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서연(오연서)은 이강우 대신 이민혁이 이사장이 된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 이후 이민혁을 찾아가 "제가 싸가지가 없었다"라며 사과했다. 

그러자 이민혁은 "사심 때문에 이사장을 하게 된게 맞다. 내가 좋아한다. 주서연씨를. 꽤 오래 깊이 좋아하고 있다"라고 고백을 했다. 주서연은 그 말에 바로 "이강우를 좋아한다"라고 거절을 했고 그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자신의 모습에 이강우에 대한 마음을 확신. 바로 이강우에게 달려가 데이트 신청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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