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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정성일, 조여정에 "제발 내 뜻대로 하자" 설득

작성일: 2020.01.01 22:2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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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억의 여자'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함께 떠나자는 정성일의 의견을 거절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에서는 백승재(정성일)를 찾아간 정서연(조여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서연은 강태우(김강우)에게서 백승재가 강태현(현우)과의 사고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이를 백승재에게 추궁했다. 백승재는 자신도 모르는 일이라고 해명하면서 "이게 널 속이는 눈빛 같아? 나라는 인간, 나보다 더 잘 알잖아?"라고 정서연을 붙잡고 말했다.

이어 백승재는 정서연에게 함께 떠나자고 제안했고, 정서연은 돈을 모두 챙겨 자신의 계획대로 떠나겠다며 거절했다. 백승재는 그런 정서연에게 "김도학(양현민 분)이 문제가 아니야. 그 돈의 진짜 주인이 돌아오면, 제발 내 말대로 하자"고 붙잡고 설득했다. 

그러자 정서연은 "만나면 좋게 끝난 적이 없어. 늘 속고, 상처 받고, 후회하고, 이번엔 내가 결정해"라고 돌아섰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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