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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오나라, 이지훈 살인교사에 충격 "너 미쳤니?"

작성일: 2020.01.01 23:1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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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억의 여자'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99억의 여자'의 오나라가 남편 이지훈의 살인교사에 충격을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이재훈(이지훈)이 남성에 의해 끌려갔다.

그곳에서 윤희주(오나라)를 발견했고 윤희주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윤희주는 이재훈의 뺨을 때리며 “너 미쳤어? 돌았니? 어떻게 사람을 죽이냐. 그깟 돈 때문에”라고 분노했다. 

당황한 이재훈은 변명하려 했으나 이재훈의 말을 녹음한 파일을 들려줬다. 이어 이재훈이 눈길을 돌린 곳에 돈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당황한 이재훈은 “이 돈이 어떻게”라고 말을 더듬었고 이어 “처음부터 알고 있었느냐”고 물었다.  

윤희주는 “너하고 서연이 놀아난 거? 아니면 니들이 사이좋게 도둑질한거? 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 설마 사람까지 죽일 줄은 몰랐다. 내 남편이, 내 아이 아빠가. 살인교사범?”이라고 격노하며 괴로워했다. 

이재훈은 부인하며 “내가 설명할 수 있다. 설명하게 해 달라”고 사정했으나 윤희주는 “너 아무것도 설명 못해. 왜? 아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너하고 서연이하고 나눠가지려던 이 돈, 넌 이게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지 모르지 않냐”고 소리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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